국회 가축법특위, 美 쇠고기 검역 시찰

2008-08-07 アップロード · 18 視聴


(이천=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국회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 특위 소속 의원 11명이 7일 경기도 이천시 미국산 쇠고기 보관창고를 방문, 검역 과정을 살펴봤다.

민주당 최인기 특위위원장이 불참한 가운데 한나라당 장윤석, 손숙미, 이인기 의원과 민주당 김재윤, 이시종, 전현희 의원,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 무소속 이윤석 의원 등은 이날 오전 10시50분께 창고에 도착, 이주호 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 직무대리와 정 승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본부장으로부터 미국산 쇠고기 검역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주호 직무대리는 "지난해 10월 이전 수입돼 국내 검역대기 중인 뼈없는 쇠고기 물량 5천411t 중 4천522t의 검역이 완료됐으며 새로운 고시에 따른 신규 수입물량 5건 3.3t 중 4건 3.2t의 검역 역시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이 직무대리는 또 "신규 물량은 수출검역증에 한국을 위한 30개월 미만 연령검증 QSA 프로그램에 따라 검증된 작업장에서 생산된 쇠고기라는 표기가 없을 경우 해당 물량 전량을 불합격 처리한다"고 밝혔다.

브리핑에 이어 검역과정을 둘러본 의원들은 지난해 10월 이전 수입돼 검역대기 중인 미국산 뼈없는 쇠고기의 개봉검사와 절단검사, 이물질 검사 과정을 살펴봤다.

민주당 김재윤 의원은 "검역원의 인력과 예산으로 미국산을 포함한 전체 수입 쇠고기 검역이 제대로 이뤄질지 의심스럽다"는 의견을 내놓았고 같은 당 전현희 의원은 "뼈 없는 쇠고기가 아닌 최근 수입된 뼈가 포함된 쇠고기 검역과정 공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이인기 의원은 "일본의 경우 자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자 자국산 소에 대해 광우병 전수 조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수의과학검역원에서도 국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전수 검사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을 던져 검역원측의 전수 조사에 대비하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

수의과학검역원은 특위 의원들에게 검역과정을 설명한 뒤 최근 수입되는 축산물 검역의 90%를 검역원 중부지원이 담당하고 있다고 밝히고 예산과 시설 지원을 부탁했다.

drops@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geenang

촬영 : 김동준 VJ(경기취재본부),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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