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농림 "명품 한우 생산해 수출길 열겠다"

2008-08-07 アップロード · 42 視聴


(안성=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취임 이틀째를 맞은 신임 장태평 농식품부 장관이 7일 오후 경기도 안성 한우농가를 방문, "한우농가의 기술력 향상으로 명품 한우쇠고기를 생산, 수출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장 장관은 사료값과 관련 "오늘 아침 간부회의에서 사료값 폭등 보고를 받고 사료값을 포함한 농자재 가격 관련 테스크포스(TF) 구성을 지시했다"며 "축산농가도 결국 기업이라고 할 때 자산 규모가 늘어나면 자기자본도 늘고 부채도 당연히 늘게 마련이지만 이번에는 워낙 사료값이 폭등해 사료구입자금으로 1조5천억원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원목장의 경우 송아지 1마리 생산비가 다른 축산농가보다 20∼30만원 저렴한 100∼110만원으로 들었다"며 "이런 기술, 품질 경쟁력을 지닌 축산농가를 지원해 일본 와규(和牛) 못지 않은 세계 명품의 쇠고기를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또 "현재 쇠고기 자급율은 44%, 돼지고기 자급율은 74%로 일부에서는 위기상황이라고 말하지만 모두 함께 노력하면 오히려 자급율도 끌어올리고 동시에 수출길도 열 수 있을 것"이라며 "한우농가가 걱정하는 미국산 쇠고기 판매 문제도 원산지 표시 제도를 확고히 정착시켜 한우시장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우 400마리를 키우고 있는 소원목장 목장주 원종만(51) 씨는 "최근 사료값 폭등을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특단의 대책을 기다리겠다"며 "철저한 원산지 표시 단속으로 한우시장을 반드시 지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 장관은 소원목장의 한우들에게 건초를 먹이며 생육 상태를 살펴본 뒤 안성 한우를 판매하는 안성마춤 한우 갤러리에서 낙농.양돈.양계 농장주들과 저녁식사를 겸한 간담회를 갖고 축산 현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drop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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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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