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베이징 도착 장미란 "무솽솽 신경 안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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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무솽솽(24.중국)이 나오든 나오지 않든 내 목표대로 경기를 치르겠다.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
여자 헤라클레스 장미란(25.고양시청)이 2008 베이징올림픽 여자 역도 최중량급에서 금메달을 사냥하기 위해 중국에 도착한 뒤 첫 소감을 밝혔다.
장미란은 7일 오전 서우두공항을 통해 베이징에 들어온 뒤 오후 코리아하우스에서 10여분 동안 기자회견을 열고 "무솽솽이 출전하지 않는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니다"면서 "일단이 그가 나오든 나오지 않든 내 목표대로 하겠다"고 밝혔다.
장미란은 가장 큰 경쟁상대였던 무솽솽이 불참하면서 한국 선수단 가운데 가장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고 있다.
검은색 반소매에 파란색 트레이닝복 바지차림의 장미란은 이어 "무솽솽이 불참한다는 소식에 기분은 묘하다"면서 "지금은 컨디션도 좋고 훈련 프로그램도 잘 소화하고 있다"고 몸 상태도 설명했다.
여자역도 대표팀 김도희 코치와 함께 회견장에 나타난 장미란은 또 다소 긴장된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올림픽은 지구촌의 큰 잔치여서인지 평소와 다르게 긴장도 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베이징에 왔다"면서 "경기 상황은 가 봐야 알겠지만 계획한 목표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애초 일정보다 하루 일찍 베이징에 도착한 배경도 설명했다.
여드레 전에 금지 약물 반응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역도종목 규정에 따라 8일 중국에 들어올 예정이었지만 국내외 기자들이 공항에 대거 몰릴 것을 우려해 입국 일자를 하루 일찍 앞당겨 들어왔고 오후에 도착하려던 계획도 오전으로 바꿔 취재진도 피해 갔다.
장미란은 "원래 오늘 오후에 도착할 예정이었는데 아침 비행기에 비즈니스석이 생기면서 급하게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미란은 마지막으로 "많은 응원을 해 주는 만큼 좋은 소식 전하도록 하겠다"면서 "저 뿐 아니라 다른 역도 대표선수들도 끝까지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도희 코치는 "장미란이 계획한 중량을 들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인,용상에서 6번의 기회를 다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영상취재: 배삼진 기자(특별취재단),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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