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한국 출품작은 크로싱

2008-08-08 アップロード · 104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영화진흥위원회는 내년 2월 열리는 제81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의 외국어영화부문 출품작으로 김태균 감독의 크로싱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출품작 선정 심사위원회는 "탈북자를 둘러싼 인권의 문제라는 크로싱의 주제가 갖는 인지도 측면에서 미국 내 배급 및 상업적 성공 가능성이 높다"며 "크로싱이 다루는 정치적 소재가 아카데미 회원들을 비롯한 미국인들에게 호소력을 지닐 것이라는 점도 감안해 크로싱을 출품작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영진위는 후보작을 공모한 결과 크로싱 외에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 놈(바른손), 님은 먼곳에(타이거 픽처스),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엠케이 픽처스), 추격자(영화사 비단길) 등 모두 5편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은 각 국가별로 1편씩만 출품 가능하다. 아카데미 사무국은 각 국가별로 영화 관련 단체 한 곳씩에 출품작 선정을 위임하며 한국은 영진위가 출품작 선정을 맡는다.

지금까지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마유미(신상옥),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정지영), 춘향뎐(임권택), 오아시스(이창동),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김기덕), 태극기 휘날리며(강제규), 왕의 남자(이준익) 등이 한국 대표작으로 출품됐지만 한번도 공식 후보작으로 지명되지는 못했었다.

영진위는 한상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5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작품의 완성도, 미국 배급능력, 감독ㆍ출품작 인지도를 기준으로 심사를 벌여왔다.

영상구성.편집 : 전현우 기자

bkkim@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아카데미,외국어영화상,출품작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309
全体アクセス
15,942,225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11

공유하기
클릭뉴스 김연아 축하글
8年前 · 240 視聴

00:58

공유하기
클릭뉴스 한예린
8年前 · 513 視聴

00:45

공유하기
클릭뉴스 차예련 샤워신
8年前 · 2,372 視聴

00:54

공유하기
클릭뉴스 배용준 수술
8年前 · 102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