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 사장 해임 제청안 가결

2008-08-08 アップロード · 18 視聴


(서울=연합뉴스) 권동욱 기자 = KBS 이사회가 오늘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정연주 사장에 대한 해임 제청안을 의결했습니다.

오늘 이사회는 11명의 이사 중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됐으며 6명의 찬성으로 감사원의 요구에 따른 해임 제청안이 가결됐습니다.

이로써 정 사장에 대한 해임은 법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이명박 대통령의 해임 절차만 남겨놓게 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남윤인순 이사와 이기욱 이사 등 4명은 경찰병력 투입과 제청안 상정의 부당성을 주장하며 회의 도중 퇴장했습니다.

(인터뷰) 남윤인순 이사
"방송 사상, 공영방송 사상 이렇게 경찰력의 보호를 받아가면서 (이사회를) 하는 것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나왔습니다"

오늘 임시이사회가 열린 본관 3층 회의실 앞은 이사회를 저지하기 위해 회의장 진입을 시도하던 KBS 노조원들과 이를 저지하는 경찰 병력 간의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노조원들인 경찰에 의해 끌려나갔으며, 청원경찰과 취재중인 기자들이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한편 오늘 통과된 해임제청안은 법적 논란과 함께 야권의 거센 반발이 예상되면서도 현실적으로는 정 사장이 물러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 권동욱입니다.
think2b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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