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문화계에는 무슨 일이?

2008-08-08 アップロード · 43 視聴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화려한 팡파르”
올해로 62회를 맞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은 전 세계 46개국에서 온 3만여 명의 공연자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의 역사는 6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차 대전이 끝난 1947년, “전쟁으로 얼룩진 유럽을 문화로 통합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는데요, 정식 행사에 초대받지 못한 소규모 8개 공연 단체가 ‘프린지(Fringe)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거리 축제가 모태가 됐습니다.
8개 단체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전 세계 700여 개 단체가 참가하는 최대 공연축제로 성장했고요, 축제기간 벌어들이는 돈이 7천 500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천 400여 억 원이나 됩니다.

▶“한국 공연계, ”프린지 찍고 해외로 간다“”
한국을 대표하는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는 1999년 ‘프린지 페스티벌’ 공연 후 아시아 최초로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 진출했습니다.
‘점프’ 역시 2005년 참가 후 세계적인 공연사 IMG와 계약을 맺고 뉴욕에 전용관을 마련하며 관객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제 2의 ‘난타’와 ‘점프’를 꿈꾸는 국내 공연단체 13팀이 참가하는데요, 댄스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와 연극 ‘몽연’, 신체극 ‘선녀와 나무꾼’, 콘서트 드라마 ‘고물밴드 이야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벌써부터 현지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나문희, 12년 만에 연극무대 도전”
서울 동숭아트센터에서 마련된 ‘잘자요, 엄마’ 제작발표회 현장입니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코믹한 연기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나문희씨. 무대에서의 진지한 모습이 왠지 낯선데요, 12년 만에 돌아온 연극 무대에 대한 설렘과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주 어떤 책 읽을까?”
출판인회의가 교보문고와 YES24 등 전국의 온ㆍ오프라인 서점 11곳에서 7월25일부터 31일까지 판매된 부수를 종합한 7월 다섯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하악하악 - 이외수의 생존법(이외수ㆍ해냄)
2.시크릿(론다 번ㆍ살림BIZ)
3.마지막 강의(랜디 포시ㆍ살림)
4.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공지영ㆍ오픈하우스)
5.달콤한 나의 도시(정이현ㆍ문학과지성사)

영상취재 이인수 VJ / 진행 김현임 / 구성ㆍ연출 진혜숙 기자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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