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성 구의야구장... 위태위태

2008-08-08 アップロード · 30 視聴


동대문야구장을 대체할 간이야구장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6개 구장 가운데 4개가 완공됐고 올 가을에 사업이 마무리 됩니다.
그런데 지난 3월에 완공된 구의야구장이 6개월 만에 부실공사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보도에 전기영기자입니다.

광진구 구의야구장)
야구장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산책로가 군데군데 파헤쳐져 있습니다.
길 바닥이 울퉁불퉁 변한 곳도 한 두 군데가 아닙니다.
지난 주에 내린 폭우로 인해 보도블럭 밑에 깔았던 흙이 무너져 내리면서 인도가 내려앉은 것입니다.

전기영 기자 | C&M)
"보시다시피 이처럼 지반 곳곳이 푹 꺼져있습니다. 공사 당시 땅을 단단하게 다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야구장이 들어서기 전에 이곳엔 근대 문화재로 지정된 구의정수장의 정수공장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 속을 흙으로 채우고 지금의 야구장을 만들었습니다. 땅 속에 문화재가 묻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때문에 공사업체측은 땅 속의 문화재가 폐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반 공사를 탄탄히 하지 못한 것입니다.

인터뷰) 서울시 관계자
"문화재가 걸려있었기 때문에 어떤 기계가 와서 땅을 다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야구장 측은 이번 지반 침하가 경기에는 지장을 주지 않는다며 이달 말까지 보수공사를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당장 오는 22일부터 초등학생 350여 명이 참가하는 야구대회가 일주일 동안 열릴 예정입니다.

C&M뉴스 전기영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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