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차 중앙교섭안 다룰 쟁대위 연기

2008-08-08 アップロード · 19 視聴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금속노조가 8일 오전 산하 최대 사업장인 현대자동차지부가 회사측과 조율끝에 마련한 산별 중앙교섭안 승인여부를 결정하는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기로 했지만 성원 미달로 일단 연기됐다.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대차 울산공장 사내연수원에서 금속노조의 정갑득 위원장을 포함해 전국의 각 지역지부장 등 39명(쟁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 노사가 마련한 중앙교섭안을 받아들일지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쟁대위원이 과반에 2명 못미치는 18명만 참석하는바람에 쟁대위가 열리지 못한채 유보됐으며 금속노조는 이에 따라 쟁대위원 과반인 20명을 채워 이날 오후 9시 쟁대위를 다시 열기로 했다.

그러나 쟁대위가 또다시 성원미달로 열리지 못할 경우 다음 주중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

이날 쟁대위에서는 현대차 노사의 중앙교섭안에 대한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지만 현대차지부는 금속노조의 승인 여부와 상관없이 다음주부터는 지부교섭에만 집중하기로 해 사실상 쟁대위의 결정은 큰 의미가 없게 됐다.

현대차지부 장규호 공보부장은 "현대차의 중앙교섭안이 금속노조에서 승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하지만 승인되지 않더라도 중앙교섭은 일단락하고 다음주부터 지부교섭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촬영.편집: 유장현 VJ(울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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