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앞바다 대형 태극기 독립기념관서 펼쳐져

2008-08-08 アップロード · 25 視聴


(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지난 5월 독도 앞바다에 띄워져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임을 재천명했던 대형 태극기가 제63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8일 독립기념관에서 다시 펼쳐졌다.

이날 오전 11시 독립기념관 겨레의 큰마당에 펼쳐진 가로 30m×세로 20m 크기의 이 태극기는 울릉도 주민과 독도 방문객 등 6천명이 4월 12일부터 한달여 동안 직접 대형 천에 유성 아크릴 물감으로 태극 무늬와 건곤감리 4괘를 핸드프린팅해 제작, 5월 27일 동도와 서도 사이 바다에 띄워졌던 것이다.

태극기를 펼친 대학생동아리 생존경쟁 회장 윤주영(22.경희대)씨는 "온국민의 염원을 담은 손도장 태극기를 독도에 이어 독립기념관에서 펼친 것은 광복절을 맞아 독도의 의미를 다시 한번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태극기 펼치기 행사에는 관람객 등 50여명이 함께 했으며 대학생들은 관람객들에게 소형 태극기를 나눠주고 같이 대한민국 만세를 삼창하기도 했다.

한편 독립기념관은 지난달 14일 "일본정부의 독도관련 공표는 대한민국의 고유한 영토인 독도를 침탈하겠다는 선전포고
이자 주권에 대한 도전"이라며 "독립기념관 임직원 일동은 일본정부의 침략성을 강력히 규탄하며 독도수호를 위한 국민들의 결연한 의지를 결집시킬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당시 독립기념관은 "15일부터 광복절까지 한달동안 일본정부의 독도도발 규탄 및 독도수호 대국민 서명운동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벌인 뒤 결집된 국민들의 분노를 일본정부에 전달하겠다"며 "아울러 기념관 내 백련못에 독도 축소 조형물과 독도 홍보관을 설치해 독도수호 의지를 다지는 체험적인 교육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cobra@yna.co.kr

촬영 : 이형석 VJ(대전충남취재본부),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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