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환경 "`관람료 마찰 조계종과 직접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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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갯벌 매립없는 제3의 대안 논의중"

(서울=연합뉴스) 김성용 기자 = 이치범 환경부 장관은 10일 국립공원 문화재관람료 징수 문제와 관련, "국립공원 입장료가 폐지된 상태인 만큼 사찰측이 대승적 차원에서 기존의 매표소가 아닌 사찰입구 등으로 징수 장소를 옮겨 문화재 관람객에게서만 관람료를 걷는게 맞다고 본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날 연합뉴스와 가진 신년 인터뷰에서 "입장료와 공동 징수해온 관람료 문제가 계속 논란이 될 수 있다는 우려는 지난해부터 제기돼 왔다"며 "조계종 총무원장 등을 직접 만나 관람료 징수에 따른 마찰과 징수 장소 이전 문제 등을 협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강조했다.

국립공원내 일부 사찰은 징수 장소를 기존 매표소에서 벗어나 사찰 입구 등으로 옮기기로 결정했으나 13곳은 매표소가 사찰 부지에 위치해 있다는 이유 등으로 징수 장소 이전에 반대하고 있어 탐방객 등과의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장관은 또 장항 산업단지 개발 사업에 대해 "더 이상의 매립을 중단하고 가능한 한 환경친화적인 제3의 대안을 모색하는 방안 등을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개발사업에 대한 `심도있는 재검토를 요구한 것은 사업의 획기적인 보완, 축소 내지 취소까지 검토해야 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며 "정부가 17년전 사업을 약속한 만큼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등의 요구를 두루 수용한다는 점에서 다른 대안을 모색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건교부는 지난해말 환경부의 재검토 의견에 대해 `의견서를 보완해 올 상반기중 착공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어 매립 중단 문제와 대안 모색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을 예고하고 있다.
ks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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