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박태환 적응훈련 끝.."금메달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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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수영 사상 첫 금메달을 꿈꾸는 마린보이 박태환(19.단국대)이 현지 적응훈련을 마무리했다.

박태환은 8일 오전 8시10분(한국시간 9시10분)부터 베이징 국가아쿠아틱센터에서 평소와 같이 3천여m를 헤엄친 뒤 스타트 연습까지 1시간20분 가량 훈련했다.

이로써 지난 3일 베이징에 도착한 박태환은 6일 훈련을 모두 마쳤다.

오후에는 개막식 때문에 주경기장을 제외한 모든 경기장이 문을 닫아 훈련을 할 수가 없다. 다음날인 9일에는 자유형 400m 예선이 오후 7시28분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오전에는 푹 쉬다가 오후에 수영장 웜업 풀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실전에 나설 계획이다.

박태환은 "연습을 모두 마쳤다. 내일부터 예선이 시작이니까 일단 그것부터 잘 치러야 하고 그 다음날 결승에도 대비해
야 한다. 준비해 온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림픽을 지켜보는 국민들의 눈은 온통 박태환에게 쏠려 있다. 그동안 변방에 머물렀지만 박태환이 나오면서 한국 수영도 올림픽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하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 국제수영연맹(FINA) 경영월드컵 시리즈 등 박태환은 그동안 출전한 대회에서 금메달을 휩쓸었기 때문에 그만큼 기대치도 높아 있다.

박태환은 "기대를 많이 하시는 것 같다. 내일부터 실전에 들어가니까 긴장되는 부분도 없지 않지만 이처럼 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지켜봐 달라"고 다짐했다.

그는 레이스 전략에 대해서는 "생각해 놓은 것이 있지만 지금 말씀드리기는 곤란하다. 경기를 보시며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태환은 마지막으로 금메달을 믿어도 되느냐고 묻자 대답하기가 조심스러운 듯 답변을 꺼리더니 이내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노민상 수영대표팀 감독은 "실전을 앞두고 긴장하게 마련인데 (박)태환이가 동료들과 지내는 것을 봐서는 기분이 좋아 보이고 표정도 너무 밝아 금메달 기대를 해도 될 것 같다"며 "내일까지는 지금 컨디션을 그대로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노 감독이 대표팀에 들어온 2006년 8월 전까지 박태환을 전담 지도했던 우원기 코치는 "몸도 좋고 자신감도 차 있다. 현재 상태로는 라이벌들에게 0.01%도 꿇릴 것이 없다. 금메달을 따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min76@yna.co.kr

취재 : 박성민 기자(특별취재단),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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