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국립묘지 설치예술제 개최

2008-08-09 アップロード · 76 視聴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국가보훈처는 건국 60주년을 맞아 9일 국립4.19묘지와 국립5.18묘지에서 국립묘지 설치예술제를 개최했다.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국립4.19묘지에는 경내 입구와 연못 및 잔디광장에 무궁화와 태극기 등 대한민국의 상징물과 색조를 이용한 설치미술작가 김혜영, 정명교, 최문수 씨의 작품 3점이 전시됐다.

또 김해곤 섬아트연구소장과 강술생, 최승훈 씨 등 설치미술작가들이 추모와 치유, 그리고 조화라는 주제를 통해 희망과 염원, 민주의 바람을 형상화한 작품 3점을 전남 광주 북구의 국립5.18묘지에서 선보였다.

보훈처는 국립4.19묘지에서 개막식을 열고 공연단 문화마을 들소리의 대북 연주, 극단 솔마루와 KoPAS의 이미지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보훈처 관계자는 "지난 60년 동안의 민주화 성과를 되돌아보고 건국60주년의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건국60년 기념사업위원회와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경건한 분위기만 강조되던 국립묘지가 자긍심을 주고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촬영:신상균 VJ. 편집:조동옥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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