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칸, 신한은행 프로리그 우승

2008-08-10 アップロード · 1,085 視聴


(부산=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 삼성전자 칸이 e스포츠 최대 축제인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우승했다.

삼성전자는 9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결승전에서 정규리그 3위팀 온게임넷 스파키즈를 세트스코어 4대 1로 꺾고 우승컵과 함께 상금 8천만원을 차지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지난해 2007 시즌 전기리그 결승전에서 창단 뒤 첫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번째 우승을 모두 광안리에서 달성했다.

온게임넷은 리그 막판 6연승을 거두고 플레이오프에서 잇따라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한 기세로 첫 우승을 노렸으나 정규리그 1위팀인 삼성전자에 무릎을 꿇었다.

결승전 최우수선수(MVP)에는 세트스코어 2대 1에서 승리하며 승기를 굳힌 이성은 선수가 뽑혔다.

이날 결승전은 온게임넷 신상문이 삼성전자 차명환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기세를 올렸으나 삼성전자는 곧바로 2, 3,
4, 5세트를 잇따라 따내며 역전승을 거뒀다.

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은 "2차례 연속 광안리에서 우승했지만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광안리에서 다시 개최될 차기 리그 결승전에서도 우승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피서철을 맞아 주최측 추산 3만명(경찰 추산 2만명)의 인파가 몰렸으며, 국제e스포츠 심포지엄 참석차 방한한 12개국 e스포츠단체 대표와 관계자 등도 참석해 우리나라의 e스포츠 열기를 체험했다.

주최측은 `한여름밤 꿈의 무대를 주제로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 야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이벤트와 인기그룹 소녀시대의 축하공연 등 화려한 무대를 준비했으며, 무대 주변에서 프로게임단 팬사인회와 게임 체험 행사, 프로게이머와의 게임 대결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josh@yna.co.kr

영상취재 : 조정호 기자(부산취재본부), 편집 : 노경민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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