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문화축제‘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2008-08-11 アップロード · 126 視聴


(서울=연합뉴스) 올해로 62회를 맞는 영국의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이 46개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2천여 작품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3일 개막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연극 몽연과 무언극 선녀와 나무꾼 등 국내 공연 13편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은 2차 대전이 끝난 1947년 “전쟁으로 얼룩진 유럽을 문화로 통합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정식 행사에 초대받지 못한 소규모 8개 공연 단체가 프린지(Fringe)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거리 축제가 모태가 됐다.
8개 단체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전 세계 700여 개 단체가 참가하는 최대 공연축제로 성장했고, 축제기간 벌어들이는 돈이 7천 500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천 400여 억 원에 이른다.

매년 8월이면 국내 공연계가 에든버러를 향해 들썩이는데, 이는 프린지 페스티벌이 우리 작품의 해외 진출을 돕는 창구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특히 작년부터 정부의 지원 정책이 시작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을 통해 해외에 진출하는 우리 공연은 더욱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뷰 윤지은 / 예술경영지원센터 =“에든버러 페스티벌 중 가장 규모가 큰 행사가 바로 ‘프린지 페스티벌’이다. 어떤 팀이나 참여해 어떤 형태로도 공연이 가능한 것이 특징인데 이런 ‘자유로운 상상력과 실험정신’ 이 오늘날 ‘프린지 페스티벌’을 세계적 축제로 성장하게 만든 저력이다.” 자료제공 / 영국관광청 (visitbritain.co.kr)

영상취재 이인수 VJ / 진행 김현임 / 구성ㆍ연출 진혜숙 기자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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