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전 국민이 한마음으로 "대~한민국!"

2008-08-11 アップロード · 37 視聴


(서울=연합뉴스) 임주현 기자 = 11일 오전 서울역. 역사에 설치된 TV가 여행객들의 발길을 멈춰 세웁니다.

이들의 시선을 빼앗은 건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의 베이징올림픽 자유영 200m 준결승 경기.

초조한 눈빛으로 승리를 염원하는 마음은 남녀노소가 다르지 않습니다.

긴장된 순간도 잠시.

박태환 선수가 미국의 피터 밴더케이 선수에 이어 2위를 기록해 결승 진출이 확정되자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인터뷰 한장희 / 서울 관악구 신림동

올림픽 개막 초반부터 연이은 태극전사들의 승전보에 올림픽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노인정 어르신들도 더위를 잊은 채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이들에게 태극전사들은 자랑스런 아들ㆍ딸입니다.

인터뷰 지금애 / 서울 송파구 삼전동

올림픽 경기 응원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DMB방송을 통해 길거리는 물론 지하철 이동시에도 시민들의 응원은 계속됩니다.

메달의 색깔을 떠나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열정은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기도 합니다.

인터뷰 윤준 /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

2008 베이징올림픽 대회 3일째를 맞은 오늘, 태극전사들의 본격적인 메달 사냥이 시작된 가운데 이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국민들의 염원이 하나로 모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임주현입니다.
mortar6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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