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독립군체험학교 개교

2008-08-11 アップロード · 86 視聴


(천안=연합뉴스) 이우명 기자 = 일제강점기 최초의 독립운동기지이며 독립군을 양성한 신흥무관학교를 경험할 수 있는 독립군체험학교가 11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문을 열었다.
이날 문을 연 독립군체험학교는 건물 면적 433㎡의 단층 건물로, 독립군 체험홀과 강의, 토론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2개의 교육실과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날 개교한 독립군체험학교 건물은 신흥무관학교 건물에 대한 자세한 자료가 남아있지 않아 학계의 자문과 당시 서간도지역의 가옥형식, 인재양성을 위해 운영한 한인학교 자료 등을 종합, 8억원을 들여 시대적 분위기 연출에 초점을 두고 재현됐다.
신흥무관학교는 1911년부터 1920년까지 청산리전투 등 한국독립운동사에 빛나는 각종 전투에서 맹활약한 독립군 3천500여명을 배출한 곳이다.
독립기념관은 이곳에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과 함께 오는 11월까지 15차례(연인원 1천200명)에 걸쳐 신흥무관학교 독립군 체험캠프를 진행키로 했으며 이날 중고교생 50명이 1박2일 일정으로 체험캠프에 입소했다.
캠프에서는 신흥무관학교로 본 독립군의 역사, 독립군 정신과 의지.삶.의식주, 신흥학우보 제작 등 영상 관람과 강의, 체험을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실감나게 느껴볼 수 있다.
한편 이날 개교식에서는 신흥무관학교 졸업생이자 교관이었던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명예교관으로 임명됐으며 독립군 진군 태극기도 게양됐다.
lwm123@yna.co.kr

촬영 : 이형석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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