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남자 양궁...올림픽 3연패

2008-08-12 アップロード · 252 視聴


(베이징=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남자 양궁대표팀이 단체전에서 올림픽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한국은 11일 남자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아를 227대 225로 2점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어제 여자 양궁팀 올림픽 6연승에 이어 임동현과 이창환, 박경모 선수가 출전한 남자도 2000년 시드니올림픽 이래 3회연속 정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인터뷰 이창환 / 양궁 남자대표팀 선수
인터뷰 장영술 / 양국 남자대표팀 감독

이탈리아와의 결승전을 손의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펼쳐졌습니다.

한국은 1엔드 첫 세발을 10점에 명중시키며 좋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이탈리아의 활시위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이탈리아는 3엔드에서 6발중 5발을 10점 과녁에 명중시킨 끝에 199대 199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4엔드에서 한국은 임동현이 침착하게 9점을 맞춘 데 이어 이창환이 과녁 한 가운데 10점, 대표팀 맏형 박경모가 차분하게 9점을 맞춰 승리를 확정 지었습니다.

한편 경기 못지않게 응원전도 뜨거웠습니다.

준결승전에서 맞붙은 중국 응원단은 오성홍기를 흔들며 중국 선수들의 파이팅을 응원했고 이에 질세라 우리 응원팀은 필승 코리아 등 응원구호를 외치며 선수들에게 힘을 더했습니다.

인터뷰 양정환 / 중국 유학생
인터뷰 여지은 / 중국 유학생

남자단체전 은메달은 이탈리아, 동메달은 우크라이나를 222대 219로 제친 중국이 차지했습니다.
baesj@yna.co.kr

영상취재:배삼진 기자(베이징),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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