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또 경기 직전 들었던 음악은?

2008-08-12 アップロード · 490 視聴


(서울=연합뉴스) 이경태 기자 = 2008 베이징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 200m에서 은메달을 딴 마린보이 박태환, 그가 입장할 때마다 들었던 음악은 도대체 무엇일까? 누리꾼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는 가운데 정작 박태환은 특정 뮤지션에 쏠릴 관심을 우려해 노코멘트를 선언하고 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는 단서들을 토대로 박태환이 들었던 음악을 몇 곡 이내로 압축해서 예측하고 있다.

첫 번째 후보 곡은 소녀시대의 소녀시대다. 지난 10일 박태환의 우승이 결정된 후 워터큐브에서 이 곡이 흘러나왔기 때문이다. 이 곡은 처음에는 우승자의 신청곡이었다는 기사까지 송고된 바 있지만 확인 결과 사실무근으로 밝혀지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두 번째 후보곡은 2AM의 아니라기에다. 현재 박태환의 미니홈피에 걸려있어 주목을 받고 있는 곡. 이 곡을 부른 2AM이 박태환과 절친한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와 같은 소속사 신인가수라는 점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특히 선수들이 경기 전에는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는 발라드 곡을 선호한다는 점에서 유력한 후보곡 중 하나로 점쳐지고 있다.하지만 유명 스타의 경우 미니홈피 관리를 직접 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실제 박태환이 이 곡을 선호하는지 여부는 분명하지 않다.

세 번째 후보곡은 바로 댄스곡 소 핫(So hot) 이다. 박태환과 동갑내기 친구 사이인 선예의 소속 그룹 원더걸스 의 노래다. 누나가 평소 박태환이 좋아하는 노래를 mp3에 녹음해주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이 가장 많이 예상하는 곡이기도 하다.

그러나 박태환이 자신의 차례가 되어서야 헤드폰을 벗는 등 다른 선수들과 관객의 반응을 의도적으로 차단하려는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실제 어떤 곡을 들었는지 여부가 중요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음악은 단지 박태환이 레이스 직전까지 외부의 자극을 차단하며 자신을 스스로 통제하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영상구성.편집 : 전현우 기자

ktcap@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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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윤
2008.08.13 14:42共感(0)  |  お届け
와우 나 원더걸스편인데...박태환이 쏘-핫을 듣다니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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