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항일독립운동 기념비 건립

2008-08-12 アップロード · 26 視聴


(연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에 항일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가 12일 세워졌다.

기념비는 7m 높이의 탑 형태로 연천 출신으로 일제시대 때 항일운동을 펼쳤던 의병장 왕희종 선생 등 순국 선열 50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기념비가 세워진 백학면 두일리는 3.1 만세운동 당시 연천군에서 두일장터를 중심으로 가장 왕성하게 만세운동을 벌였던 곳이다.

군(郡)은 광복절을 맞아 항일독립운동을 벌였던 순국 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1억5천만원을 들여 기념비를 건립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규배 연천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wyshik@yna.co.kr
촬영, 편집 : 이길용 VJ(경기북부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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