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신천 미생물 흙으로 수질개선

2008-08-13 アップロード · 98 視聴


(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사)한탄강지키기운동본부는 13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신천 상류에서 유용 미생물을 배양한 EM(Effective Micro Organisms) 흙공 던지기 행사를 가졌다.

환경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양주시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야구공 크기의 흙공 300여개가 투척됐다.

이날 투척된 흙공은 EM균 배양액을 황토와 섞어 야구공 크기로 만든 뒤 1주일간 발효시킨 것으로 하천 수질정화와 악취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한탄강지킴이운동본부는 한탄강의 지류로 경기북부에서 가장 오염이 심한 신천을 살리기 위해 10~15일 간격으로 흙공 던지기 행사를 갖고 수질개선 효과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wyshik@yna.co.kr

촬영, 편집 : 이길용 VJ(경기북부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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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미생물,수질개선,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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