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마린보이에 빠지다

2008-08-13 アップロード · 238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종환 기자 = 금메달과 은메달
시민들의 시선은 베이징 올림픽에서 세계 수영의 새로운 역사를 쓴 박태환에게 집중됐습니다.

인터뷰 조송희 / 경기도 파주시 = "다 좋아요 그냥 자랑스러워요 한마디로 말하면 최고의 멋진 남자. 멋져요."

인터뷰 황동군 / 경기도 수원시 = "올림픽에서 박태환 선수가 메달을 딸 것이라고 상상도 못했습니다. 한국에서 지금까지 메달을 딴 사람이 없었는데 박태환 선수가 메달 따니까 부럽기도 하고 멋집니다."

박태환의 인기가 급상승되면서 수영 열풍까지 불고 있습니다.

실내 수영장 마다 강습 문의가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용완 수영파트장 / 종로구시설관리공단 구민회관 = "이번에 박태환 선수가 메달을 딴 이후에 많은 대중매체를 통해서 선전한 결과 저희 업장에서도 많은 문의전화와 함께 수영을 하고 싶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많은 동참을 하고 싶어 하고 저희가 업무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전화가 많이 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2의 박태환을 꿈꾸는 꿈나무들도 생겨났습니다.

인터뷰 김남훈 / 서울시 효제초교 3년 = "이번에 박태환 선수가 메달을 따는 걸 보고 저도 커서 박태환 선수처럼 메달을 따고 싶어요."

덩달아 수영용품 매장도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예솔 / 00백화점 수영복 전문 매장 = "박태환 선수의 베이징 올림픽 출전으로 인해서 어른 분들이 아이들 수영을 가르치려고 실내 수영복들도 잘 나가고 있고요 작년에 비해서 매출액은 70%정도 오른 것 같아요"

박태환 열풍에 관련 업계는 즐거운 비명입니다.

박태환을 광고 모델로 내세운 업체들은 박태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셈입니다.

인터뷰 이은복 / 서울시 중랑구 = "박태환 선수가 좋은 성적을 내니까 박태환 선수가 나오는 제품도 좋아 보입니다."

박태환 선수의 잇딴 쾌거에 국민들은 마린보이 박태환 신드롬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김종환입니다.
kkk@yna.co.kr

영상취재, 편집 : 김종환 기자
kk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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