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은 지금 인턴중!

2008-08-14 アップロード · 43 視聴


(앵커)
무더위와 베이징 올림픽 열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터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진로 선택에 도움을 얻기 위해 현장에 뛰어든 대학생들이라고 하네요.

(리포트)
연희동의 한 연기학원.
한 여학생이 장애우 배우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서울 모 여대 3학년에 재학 중인 이혜원 씨.
혜원씨는 방학 동안 인터넷 언론사에서 인턴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직접 아이템을 정하고 기사를 쓰며 꿈꿔왔던 기자로서의 생활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혜원 씨처럼 인턴을 하려는 대학생들이 최근 들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업에서 경력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한 취업전문 포털사이트의 설문조사에 결과, 10명 중 7명의 대학생들이
보수를 받지 않아도 기회가 된다면 인턴으로 일하고 싶다고 응답했습니다.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해 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5년부터 인턴십을 진행하고 있는 한 공익변호사그룹,
올해 초 모집한 공채 인턴 경쟁률은 무려 10:1을 넘어섰습니다.

이처럼 높은 경쟁률을 뚫고 인턴이 된 학생들은
직장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 때문에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학생들이 인턴십을 통해서 얻는 것은 무엇일까?

2008년 상반기 모 여대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인턴 경험이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었다는 학생이 전체 응답자중 80%를 차지했습니다.

인턴 활동에 대한 학생들의 전반적인 만족도도 80%에 달했습니다.
기업도 85%가 인턴십 결과에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인턴십의 성과에 대한 질문에서는 60%의 기업이 우수한 인력 확보를 가장 큰 성과로 꼽았고,
기업 이미지 제고, 산학협약 활성화 등의 대답도 뒤를 이었습니다.

국제 워크캠프에서 인턴을 했던 김종현 씨.
김 씨는 자신의 취업에 큰 도움이 된 경력으로 인턴활동을 꼽습니다.

예비 사회인들에게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기업은 이미지 제고와 우수한 인력 확보의 기회가 되는 인턴십. 학생과 기업이 윈윈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확실한 자리 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hankyungh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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