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사재혁 "올림픽 역도 2연패 도전한다"

2008-08-14 アップロード · 75 視聴


(베이징=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런던에서도 다시 한번 금메달을 목에 걸고 싶어요."
베이징올림픽 역도 남자 77kg급에서 금메달을 들어올린 사재혁(23.강원도청)이 올림픽 2연패에 대한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사재혁은 14일 낮 베이징 시내 프라임호텔에 자리잡은 코리아하우스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원래 계획에는 없었고 내년 세계선수권대회만을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어 2012년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귀국하면 일단 전국체전을 준비해야 하고 내년 세계선수권대회는 욕심이지만 3관왕을 할 생각이 있다"면서 "몸 상태를 잘 유지하고 더 노력하면 2101년 런던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재혁은 또 세계신기록 경신에 재도전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13일 용상 3차시기에서 세계기록에 도전했다가 아쉽게 실패한 그는 "꼭 세계기록을 깨고 싶었다. 들어 올리지 못해 아쉬울 뿐이다. 하지만 나중에 기회가 있는 만큼 그 때는 할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인상 163kg 용상 203kg으로 합계 366kg으로 우승한 사재혁은 이어 "애초 목표는 인상이 167kg, 용상이 211kg이었다. 비록 실패했지만 감독님께서 작전을 잘 지시해 주셔서 쉽게 상대를 이겼다. 작전이 제대로 맞아 떨어져 싱거울 정도로 승부가 갈렸다"고 했다.
경기 당시 컨디션과 금메달 가능성에 대해서는 "예상은 했고 (금메달도) 기대는 했다. 어제 컨디션은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처음 서 본 무대여서 긴장되고 떨렸다. 몸이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이었다. 제 실력을 발휘하진 못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재혁은 앞으로 계획을 묻는 질문에 "전국을 돌아다니며 낚시를 하고 싶다"고 답변했다.
사재혁은 마지막으로 "장미란과 전상균 선수가 남은 체급 경기에 출전하는 데 꼭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금메달도 따게 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영상취재: 배삼진 기자,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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