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미 우주인에 우주실험 기술 전수

2008-08-14 アップロード · 126 視聴


(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 박사가 우주에서 진행한 과학교육실험에 대한 기술과 경험을 미국 우주인에게 전수했다.

이소연 박사는 13일 오후 11시 경기도 양주시 송암천문대에서 미국 우주인으로 선발돼 10월 12일 러시아 소유즈호에 탑승할 예정인 리처드 게리엇(Richard Garriott.48)과 온라인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온라인 콘퍼런스는 송암천문대와 러시아 가가린 우주인센터를 화상으로 연결해 1시간 30여분 동안 진행됐다.

리처드 게리엇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온라인 콘퍼런스에서 이소연 박사는 우주 펜, 표면장력, 뉴턴의 운동법칙, 중력 가속도 등 지난 4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자신이 직접 진행했던 4가지 우주과학실험 방법과 주의사항 등을 전달했다.

이소연 박사는 실제 자신이 우주에서 사용했던 것과 같은 실험 키트(Kit)들을 가지고 와 일일이 사용법을 알려주고 사용 때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진지하게 설명했다.

리처드 게리엇은 오는 20일 같은 방법으로 우주과학실험 방법을 한 차례 더 익힌 뒤 이소연 박사가 ISS로 가져갔던 우주교육 실험장비를 다시 활용해 10월 우주에서 같은 실험을 하게 된다.

이소연 박사가 우주과학실험에 사용했던 모든 실험 키트들은 원래 화물 모듈에 실려 귀환 때 태워질 예정이었으나 러시아 우주인의 요청으로 현재 ISS에 남아 있다.

이소연 박사는 지난 4월 8일부터 ISS에 10일 간 머물면서 18가지 우주실험을 했는데 이 중 5가지는 학생들에게 기본적인 과학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우주교육실험이었다.

리처드 게리엇은 컴퓨터 게임 개발자이자 준궤도 우주비행을 상품화 한 스페이스 어드벤처사(社)의 부회장으로 미국 최초의 유인 우주실험실이자 우주정거장인 스카이랩에서 우주실험을 수행하고 라디오 통신을 시도한 미국 우주인 오웬 게리엇의 아들이기도 하다.

이소연 박사는 "이번 콘퍼런스는 약속에 따른 것으로 교육용 실험키트 매뉴얼을 설명하고 작동 시 주의사항을 알려줬다"며 "오늘 설명에 대해서는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촬영: 이길용VJ (경기북부취재본부) , 편집: 김지민Vj

wyshi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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