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장성 부인 30여명 한국음식 체험

2008-08-14 アップロード · 473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아주 흥미로운 행사입니다.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해 주신다면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한미연합사령부 소속 양국군 장성 부인 30여명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에 있는 ㈔한국전통음식연구소에서 한국 음식 만드는 법을 배우는 체험행사에 참여했다.

한미친선 좋은친구협회(KAGNS.회장 김윤필)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 부인 조안나 샤프 여사와 이성출 연합사 부사령관 부인 박정신 여사 등 연합사 소속 양국군 주요 지휘관(장성) 부인이 참가했다.

이들은 한복 위에 앞치마를 두르고 고무장갑을 낀 채 야채를 다듬고 김치를 직접 담갔다.

특히 미군 장성 부인들은 오이소박이와 김밥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들은 뒤 한국군 장성 부인들의 도움으로 김치를 직접 담그기도 했다.

조안나 샤프 여사는 "이번 행사를 마련해준 연합사 소속 한측 부인단에 감사드린다"며 "아주 흥미로운 이런 행사가 자주 마련돼 한국문화를 더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국군 부인들은 조리 실습 후에는 창덕궁을 관람했다.

연합사 관계자는 "미군 장성 부인들이 음식 체험을 통해 한국인의 입맛, 식생활, 정서 등을 두루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hreek@yna.co.kr

영상취재.편집 : 권동욱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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