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서 로봇캠프 청소년들 열기

2008-08-14 アップロード · 91 視聴


(춘천=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14일 강원 춘천시 강원대에서 열린 `청소년 로봇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의 시선이 `라인 트레이서 경주에 일제히 집중됐다.

라인 트레이서는 적외선 센서로 거리를 감지해 지정한 경로를 찾아가는 로봇을 일컫는다.

학생들은 자신이 제작한 로봇이 정해진 코스를 잃지 않고 빠른 시간 내에 완주하자 환호하던 것도 잠시뿐 더 나은 기록이 나올까봐 다른 경주에도 눈을 떼지 못했다.

강원대와 춘천 청소년 문화의 집이 공동으로 마련한 `청소년 로봇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춘천 시내 초.중 학생 80명.

이들은 강원대 학생들의 도움을 받으며 지난 이틀 간 만든 로봇을 이날 직접 시연해보면서 로봇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
다.

조청현(13.춘천 부안초 6년) 군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로봇을 이번에 직접 조립하고 프로그램밍도 해보았다"며 "내년에 캠프가 다시 열리면 다시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신승애 춘천 청소년 문화의 집 관장은 "아이들이 미래에 로봇 산업의 인재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로봇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도가 이전보다 훨씬 더 높아졌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밖에 이번 로봇 캠프에는 국내 로봇 전문가인 신경철 ㈜유진로봇 대표와 김경환 ㈜NT 리서치 대표의 초청강연도 이어져 로봇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changyong@yna.co.kr

영상촬영 : 이태영 VJ(강원취재본부),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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