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게임문화, 업체가 앞장선다!

2008-08-15 アップロード · 88 視聴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청소년의 게임중독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는 가운데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업체가 있어 주목됩니다.

중견게임업체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는 자사의 인기 게임 라테일의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서울 종로의 한 갤러리에서 유저와 학부모 초청 라테일 찍찍 뉴스 공개방송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공개방송은 유저들 사이에서 스타급 인기를 끌고 있는 11명의 GM(게임매니저)들이 온라인에서 선보였던 공개방송을 오프라인에서 보여주는 것입니다.

(인터뷰) 최유진 (서울시 중랑구)
"GM들을 실제로 보기 위해 참석했다. 와서 GM들을 보니까 너무 좋고 신난다."

지난해 7월 전혀 알차지 않고 어설픈 뉴스라는 슬로건을 달고 시작한 라테일 찍찍 뉴스는 매회 수만 건의 시청률을 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게임을 즐기는 어린이들은 게임 속에서 절대적인 권위로 인식되던 GM들이 매회 새롭게 망가지는 모습을 통해 게임과는 다른 또 다른 재미가 있다고 말합니다.

멀리 부산에서 왔다는 정하나 양은 게임보다도 게임을 하면서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는 것이 더욱 재미있다며 가끔 접하는 GM들의 코믹한 모습이 게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고 설명합니다.

(인터뷰) 정하나 (부산시 해운대구)
"공개 찍찍 뉴스를 한다고 해서 순수한 마음에 너무 보고 싶어서 왔다. 어색한데 너무 열심히 해주니까 그것 자체가 너무 재밌고 근성을 배울 수 있다."

아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어머니들은 단순히 게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다가가려는 GM들의 노력이 느껴져 믿음이 간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이영애 (서울시 성북구)
"게임이라고 하면 우선 중독될까봐 굉장히 염려스러운데 들여다보니까 게임 내용도 건전한 것 같았다. 중독만 되지 않는다면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친구들하고 대화도 되니까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귀여운 캐릭터가 특징인 라테일이 학부모의 믿음을 얻기까지는 업체의 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게임시간 제한 캠페인과 게임 구동 전 나쁜 매너 예방 영상을 시청하게 한 점 등이 도움이 되었으며 GM 스스로 아이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는 점도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뷰) 장윤석 팀장 (액토즈소프트 라테일 운영팀장)
"라테일은 올바른 게임문화를 선도하기 위해서 하루30분 라테일이라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신이 해야 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게임은 단순히 스트레스를 풀고 즐기는 용도로만 이용하자는 내용이었다. 또 게임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방학을 이용해 어린이 게임교실도 진행했다. 이외에도 부모님이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서 게임을 이용하는 저연령층의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에게도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꿀 수 있었던 것 같다."

행사에 참여했던 학부모들은 좋은 게임과 나쁜 게임을 구별할 줄 안다고 말합니다. 또 늘어만 가는 게임중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업체들의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도 당부합니다.

11명의 GM들이 스스로를 망가뜨리며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물하는 찍찍 뉴스 팀이 어떤 성과를 이루어 나갈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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