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한국응원단 “대한민국 파이팅”

2008-08-15 アップロード · 99 視聴


(베이징=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베이징 올림픽 8일째. 한국 선수들의 선전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 응원단은 각 경기마다 ‘대한민국’과 ‘필승 코리아’ 등 구호는 물론 선수단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선수들의 기를 살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응원단으로 참가한 유학생과 교민 등은 올림픽에서 한국이 좋은 성적으로 거두길 기원하며 올림픽에 대한 바람을 쏟아냈다.

올림픽응원단으로 참가하고 있는 이형규씨는 “중국에서 응원하니 애국심이 생긴다”며 “한국의 승리를 위해 목소리를 높여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류선자 씨는 “내 목소리를 듣고 선수들이 힘내는 모습에 저절로 힘이 난다”며 “응원단의 기를 받아 한국 선수들이 힘내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현지 교민들은 한국과 중국과의 관계를 강조하기도 했다.

중국 교민인 박가희 씨는 “테러 위협 등이 있어서 그런지 많은 외국인을 올림픽에서 볼 수 없다”며 “하지만 올림픽을 통해 세계 평화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민인 조바울씨는 “한-중 관계가 어려울 때가 많다”며 “베이징 올림픽을 통해 중국과 화합하고 많은 선수들이 페어플레이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궁 응원단장을 맡고 있는 홍창화씨는 중국 응원단의 배려 부족을 지적하기도 했다.

홍 씨는 “한국 응원단은 경기 때는 조용히해 선수들의 기량에 이상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반면 중국 응원단은 우리 선수들이 경기할 때 호각 소리를 내는 등 소란스럽게 한다”며 “응원시에는 선수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baesj@yna.co.kr

(영상취재.편집=배삼진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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