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엔 자신을 만든 사회 지킬 책무있다"

2008-08-15 アップロード · 20 視聴

조동성 서울대 교수 건국 60년, 60일 연속강연

(서울=연합뉴스) "사람이 자신을 탄생시킨 자연을 보호해야 하듯 기업 또한 자신을 만들어준 사회를 지켜줄 책무가 있습니다."

서울대 경영대학 조동성(59) 교수는 자연에서 탄생한 사람이 모여 사회가 되고 그 사회로부터 가치를 부여 받아야 기업(법인)이 되기 때문에 사람이 자연을 보호할 책임이 있듯이 자신을 만들어 준 사회에 대해 기업은 책임을 다할 책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14일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공원에서 열린 `건국 60년 60일 연속강연의 32번째 강연자로 나선 조동성 교수는 지난 30년간 기업의 흥망을 예로 들면서 "20세기에는 매출과 이윤창출만이 기업을 평가하는 기준이었지만 21세기에는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사회적 책임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면서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만이 사회에서 그 존재를 인정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동성 교수는 또 "사회에서 기업이 오래 살아 남으려면 좋은 서비스와 제품을 생산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품질경영을 하고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이윤창출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추구하는 윤리경영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만든,사회,자신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080
全体アクセス
15,940,278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