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각서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

2008-08-15 アップロード · 107 視聴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서울시는 15일 정오 종로구 보신각에서 광복 63주년 및 건국 60년을 기념하는 타종행사를 개최했다.

타종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충용 종로구청장을 비롯해 한국 최초의 우주비행사 이소연씨, 탤런트 이서진씨, 민족대표 33인을 기리며 수영으로 독도를 33바퀴 돈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씨가 참여했다.

또 탈북 10년 만에 가족을 상봉한 시내버스 운전기사 유금단씨도 12명의 타종인사에 포함됐다.

특히 6.25전쟁에 참전한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한미연합사 연습계획장교로 근무하며 한국여성과 결혼한 데이비드 모건 미군 소령이 주한미군 장교로는 건국 이래 처음으로 보신각 타종에 참여했다.

오 시장은 타종을 마친 후 "지난 60년도 중요했지만 앞으로의 미래도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의 미래는 오랜 역사와 함께 품격 있는 문화, 찬란한 예술을 빛내는 문화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 세계인으로부터 존경받는 국가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꿈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타종 행사와 함께 보신각 광장에서는 시민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사물놀이, 비보이, 창작댄스 공연이 열렸다. 저녁 7시30분에는 태극기 퍼포먼스인 건곤감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gatsby@yna.co.kr

촬영,편집:박언국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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