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촛불집회 참가자 연행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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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색소 물대포 쏘고 적극 검거 나서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송진원 기자 = 광복절인 15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100번째 촛불집회에서 경찰이 초기부터 시위 참가자를 적극 연행하는 등 강경 진압작전을 펴고 있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주최로 이날 오후 7시30분께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앞 도로에서 열린 제100회 촛불집회에는 민주노총 조합원과 한국진보연대 등 진보단체 회원, 일반 시민 등 경찰 추산 5천여명(주최측 추산 1만2천여명)이 모여 쇠고기 수입 전면 재협상을 요구하고 정부의 방송 탄압을 규탄했다.

이들은 당초 서울광장에서 대규모 촛불문화제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경찰의 원천봉쇄로 장소를 명동으로 옮겼다.

경찰은 165개 중대 1만6천여명을 동원해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보신각 주변 등 도심 곳곳에서 시위대 진입을 봉쇄한 데 이어 명동에서도 조기 해산작전에 들어갔다.

집회 개최 10여분만인 7시45분께부터 경고 방송을 시작한 경찰은 4차례에 걸친 해산 명령에도 별다른 움직임이 보이지 않자 오후 8시10분께 기동대를 투입해 시위 참가자 대다수를 명동 골목 안으로 밀어넣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살수차 안에 파란색 염료를 넣은 `색소 물대포와 휴대용 색소분사기를 사용해 시위대 40여명을 검거했다.

검거 작전에는 사복을 입은 체포조가 별도로 투입돼 인도 위에서도 옷에 색소가 묻은 시위자를 가려내고 있다.

시위대 중 상당수는 골목 안쪽에서 뿔뿔이 흩어졌으나 일부는 종각 방면으로 향하며 가두시위를 벌였다.

앞서 이날 오후 `8.15 민족통일대회 추진위원회와 민주노총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과 여의도에서 각각 사전집회를 열고 대중교통 등을 이용해 도심으로 이동, 저녁 촛불집회에 합류했다.
jslee@yna.co.kr
san@yna.co.kr

촬영,편집:김성수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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