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7성호텔서 광복절 한국음식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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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국음식 축제도 마련

(두바이=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의 이른바 `7성 호텔인 최고급 부르즈 알-아랍 호텔의 한 식당에서 15일 광복절을 맞아 한국 음식이 대거 등장했다.
이 호텔의 6개 식당 가운데 아시아 음식을 담당하는 `준수이 레스토랑에서 뷔페식으로 제공된 한국 음식은 모두 50여 가지.
지난해 11월 문을 연 이 식당에선 한국 음식 30여 종이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 다른 아시아 국가의 음식과 함께 손님들에게 제공돼 왔다.
특별히 이날 광복절을 기념해 이 호텔의 수석 총괄 주방장인 한국인 요리사 권영민(37. 영문명 에드워드 권)씨가 기존에 있었던 한국 음식 메뉴에 아귀찜, 낙지볶음, 김치찌개 등 20여 가지를 추가해 내놓았다.
지난해 4월 부르즈 알-아랍 호텔의 수석 총괄 주방장이 된 권 씨는 이 식당에서 일하는 한국인 요리사 20명과 함께 한국 음식과 광복절의 의미를 외국인 손님에게 알리기 위해 이런 행사를 기획했다.
식당 입구에선 한복을 입은 여 종업원이 손님을 안내해 한국적인 분위기를 돋우고 배경 음악도 이날 하루 내내 권 씨가 한국에서 가져 온 한국 가요가 흘렀다.
권 씨는 호텔 성수기에 맞춰 10월 6일부터 일주일간 부르즈 알-아랍 내 식당 4곳에서 한국 음식 60∼70종을 선보이는 한국 음식 축제를 열기로 호텔 측과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그는 "광복절을 맞아 7성 호텔을 방문하는 외국인 손님에게 한국 고유의 음식을 알리고자 특별 행사를 꾸몄다"며 "한국인이 평소에 먹는 음식이 외국인에게도 통한다는 생각으로 화려한 메뉴보다 소박하고 평범한 한국 음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hskang@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khsyna/

영상취재: 강훈상 특파원(두바이),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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