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한국응원단 "양궁 종료 청소도 우리가"

2008-08-16 アップロード · 68 視聴


(베이징=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남자양궁 개인전 결승을 끝으로 양궁 경기가 모두 끝난 15일 오후 베이징 그린양궁장에는 한국응원단이 남아 뒷정리와 청소를 도왔다.

한국응원단 20여명은 경기가 종료된 후 관람객들이 모두 빠져 나간 양궁장 관람석의 쓰레기를 중국 자원봉사자와 함께 치우며 양궁 종주국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교민응원단의 심은숙씨는 "우리가 사용한 도구는 우리가 치우는 것이 맞다"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양궁 선수들과 응원단이 고생했다"고 말했다.

중국 자원봉사자들은 한국응원단의 뒷정리 모습에 감격한 듯 "쎄쎄(감사하다)"라는 말을 잊지 않았다.

중국 자원봉사자인 허후이씨는 "우리는 모두 자원봉사자인데 한국응원단은 마지막에 스탠드를 정리해서 멋지다"고 말했다.

한편 하계 올림픽에서 양궁 경기가 종료됨에 따라 베이징 그린양궁장은 장애인 올림픽이 열릴 때까지 임시 휴관하게 된다.

baes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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