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스케치 대전.충남북

2008-08-17 アップロード · 158 視聴


(대전.청주=연합뉴스) 조성민 변우열 기자 = 8월 셋째주 휴일인 17일 대전.충남북은 흐린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이 섭씨 27도로 크게 떨어지자 대천해수욕장과 만리포 해수욕장 등 서해안 주요 해수욕장에는 피서객이 대폭 줄어든 가운데 30만여명의 인파가 막바지 피서를 즐겼다.

서해안 최대 해수욕장인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는 전날 32만명에서 이날 17만명으로 줄었으며 무창포 해수욕장에 3만명, 꽃지해수욕장 등 30개 해수욕장이 있는 태안지역은 9만명여명의 관광객이 소나무 숲에서 쉬거나 머드마사지, 조개잡이 등을 하며 하루를 보냈다.

국립공원 계룡산(공주시)과 속리산(보은군)에는 각각 2천여명, 6천여명 등 평소 방문객의 절반에 그쳤으며 대둔산 수락계곡(논산시)과 화양계곡(괴산군), 사인암계곡(단양군) 등에도 1천여명의 피서객들이 찾았다.

대전동물원과 금강유원지, 청원군 옥화대, 문의문화재 단지,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 등 도심 인근 유원지에도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찾아 휴일 한때를 즐겼으나 평소 휴일보다 다소 한산했다.

그러나 대전 남문엑스포광장 등에서 올해 처음 열린 대전H2O 페스티벌에는 행사 마지막 날을 맞아 물총을 쏘는 물벼락 코너와 워터 로드쇼 등에 가족단위 관람객들로 하루 종일 붐비는 등 15일 개막식 이후 이날까지 2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충청지역 고속도로는 휴가를 마치고 귀가하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경부고속도 청원, 천안 부근과 서해안선 해미, 당진 부근 등에서 지.정체가 계속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서행구간이 늘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오후 늦게부터 내일까지 지역에 따라 80-150㎜에 이르는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여 피해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촬영: 이형석 VJ (대전충남취재본부) , 편집: 김지민VJ

min365@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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