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래물 대축제 "내년에 또 봐요"

2008-08-17 アップロード · 52 視聴


(제주=연합뉴스) 김지선 기자 = 일년 내내 섭씨 18도를 유지해 유명한, 차디찬 용천수인 제주시 도두동의 오래물을 소재로 한 수산물 대축제가 17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광복절 연휴가 시작된 15일 막을 연 이번 축제의 마지막날인 이날 오래물 발담그기 체험, 오래물맞기 체험, 요메기 원담 해산물 잡이 체험 등을 비롯해 도두봉에 올라 소라껍데기 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추억의 보물찾기, 오래물 가요제 등이 진행됐다.

또 한치젓, 게우젓등 제주의 특산물을 시중보다 싸게 판매하고 해산물, 죽 등을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돼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부모와 함께 축제를 찾은 신제주 초등학교 5학년 박승아 양은 "얼굴에 예쁜 그림도 그리고 시원한 물도 맞아 재밌었다"며 깜찍한 페이스페인팅을 자랑했다.

행사를 주관한 도두동 연합청년회 김성옥 사무국장은 "첫 날과 둘째 날에만 6천-7천 명이 다녀갔다"며 "피서객들의 반응이 생각보다 좋아 만족한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올해 축제를 위해 물맞기, 물담그기, 안개터널체험 등이 가능하도록 오래물 노천탕을 정비했다.

특히 행사 기간에 도두항에서 출발하는 선상일몰(야경) 관광 유람선의 승선료가 50% 할인돼 많은 참가자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낭만을 제공했다.

영상취재: 김지선 기자 (제주취재본부) , 편집: 김지민VJ

sunny1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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