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비장애인, 한마음으로 운동해요

2008-08-18 アップロード · 156 視聴


(서울=연합뉴스)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한 장애인 선수들의 도전 정신에 세계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는데요, 사실 일상적인 움직임도 불편한 장애인들이 체육 활동을 즐기기란 쉽지 않죠.
하지만, 시설이나 프로그램에 세심한 배려가 더해진다면 장애인들이 체육 활동을 즐기는 일이 그리 어려운 일만은 아닐 겁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부산의 한 스포츠센터를 헬로티비뉴스 김애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셔틀콕이 라켓에 부딪쳐 경쾌한 소리를 내면 휠체어 위의 선수들은 어느새 땀으로 흠뻑 젖어 듭니다.

(부산 한마음 스포츠센터)
해운대구 좌동에 위치한 부산 한마음 스포츠센터.
좀처럼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없었던 장애인들도 이 곳에서는 편안하고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이미옥 / 전 국가대표, 휠체어 배드민턴 강사)
"땀 흘리고 움직이니까 좋고..."

(인터뷰 = 김진호 / 해운대구 좌동)
"척수 장애자들은 움직임이 적어서 호흡이 안좋은데.. 폐활량 늘어..."

수영 재활 프로그램 수강생들은 휠체어를 타고, 혹은 보호자의 부축을 받으며 조금은 어색한 몸놀림으로 물에 들어서지만 이내 편안하고 밝은 얼굴로 수영을 즐깁니다.
이 곳에선 특수 체육을 전공한 강사들이 장애 종류와 정도에 따라 개별적으로 지도하고 보호자들도 수업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운동능력은 물론 사회 적응력과 친밀감을 높이는 데도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인터뷰 = 조화식 / 재활수영강사)
"물에 들어가면 움직임이 자유로워져서.. 전신 운동 되니까 좋다.."

(인터뷰 = 장백규 / 부산 기장군 기장읍)
"제가 장애 1급을 받았는데요, 수영해서 몸이 많이 좋아졌어요."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이 곳은 한마음이라는 그 이름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로 어우러져 몸과 마음의 건강을 키워나가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헬로티비뉴스 김애영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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