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번개.돌풍 동반 집중호우 경보

2008-08-18 アップロード · 108 視聴

강화 73.0㎜, 서울 36.0㎜ 등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18일 오전 천둥ㆍ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국지적으로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 저기압 중심이 한반도 서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가운데 저기압에 동반된 전선대가 우리나라 내륙으로 이동하면서 중부와 호남지방에 국지적으로 천둥ㆍ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를 뿌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전 11시 현재 충남 아산과 예산, 태안, 당진, 서산, 보령, 서천, 홍성, 흑산도 및 홍도에 강풍주의보가, 서해5도와 인천광역시에 강풍경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

경기 광주, 양평, 강원 철원, 화천, 춘천, 양구, 인제에는 호우주의보가, 서해전해상과 제주도 남부앞바다, 제주도 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각각 발효중이다.

오전 11시 현재 지역별 강수량을 보면 강화가 73.0㎜를 기록했고 철원 69.0㎜, 동두천 57.0㎜, 양평 53.0㎜, 춘천 50.5㎜, 백령도 50.0㎜, 서울 36.0㎜, 전주 26.5㎜, 대전 26.0㎜ 등이다.

기상청은 "이 비구름대는 북동진하면서 내륙을 통과하겠고 이들 내륙 지역의 경우 국지적으로 천둥ㆍ번개ㆍ돌풍과 함께 강한 비가 내리겠으니 기상정보에 유의해야 한다"며 "지역적으로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고 오늘 비는 오후 늦게 서울.경기부터 차차 갤 것"이라고 말했다.

19일 강원 영동지방은 차차 흐려져 밤 늦게 비가 오겠고 그 밖의 지방은 구름이 많고 오전이나 낮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제주도는 내일 오후에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며 "강원 영동지방의 강수는 모레인 20일까지 이어지겠고 일부 지역에는 강한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4도를 나타내고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0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19일)은 강원 영동, 울릉도.독도 10∼30mm, 서울.경기, 충청, 제주도, 서해5도, 북한 5∼10mm, 강원 영서, 호남 5mm 내외 등이다.

영상구성.편집 : 전현우 기자

chunjs@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경보,동반,집중호우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794
全体アクセス
15,960,415
チャンネル会員数
1,617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23:17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전)
8年前 · 18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