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 "제주 영리학교 허용 안돼"

2008-08-18 アップロード · 21 視聴


(제주=연합뉴스) 홍동수 기자 =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은 18일 "영리학교 허용은 우리 교육의 근간을 허무는 시도"라며 정부의 제주특별자치도법 개정안과는 별도로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이날 오후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마련한 특별법 개정안을 보면 이명박 정부가 제주도를 신자유주의의 임상실험실 정도로 여기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게 한다"며 영리학교 허용, 제주도민 고용 의무조항 폐기 등 정부 개정안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권 의원은 이어 제주도민에 대한 의무고용제 확대, 지역상권 보호를 통한 제주도 경제 활성화, 양질의 공교육 시행, 난개발 방지 및 실질적인 관광산업 발전 방향 등 민주노동당이 마련하고 있는 특별법 개정안 내용을 소개했다.

권 의원은 기자회견 후 권영길의원실과 제주교육연대 공동주최로 열린 영리학교 설립 어떻게 볼 것인가란 주제의 토론회에 참석했다.

한편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제주대 교수 23명도 이날 "국내외 영리법인 학교 설립과 국제학교 설립 허용 등은 학교의 사유화와 학원화 등의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이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촬영,편집: 홍종훈VJ (제주취재본부)

dsh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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