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학회 고려대서 국제학술대회

2008-08-18 アップロード · 178 視聴


(서울=연합뉴스) 주용성 기자 = 한국어학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제2차 한국어학회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한국은 물론 미국, 중국, 일본, 독일, 오스트리아 등 6개국의 국어학자와 산업계 인사가 대거 참가해 논문 70편을 발표한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글 연구의 국내외 성과를 집대성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자리다.
고려대의 김민수 명예교수가 세계와 한글이라는 주제 아래 한글 연구와 우리 문자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16일 기조강연을 했고, 18일에는 글과 문자, 한글의 글꼴과 디자인, 응용 한국어학, 한국어 문법론, 한글과 세계화, 한국어 정보학 등 모두 16개 분야에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외국학자로는 오스트리아 빈대학의 라이너 도르멜 교수가 세종대왕 시대의 언어정책 프로젝트 간의 연관관계, 일본 레이타쿠(麗澤)대학의 우메다 히로유키(梅田博之) 교수가 일본의 한글 연구를 발표했다.
또 중국 옌볜(延邊)대학의 리더춘(李得春) 교수가 새천년 중국에서 한글의 생명력, 독일 함부르크대학의 베르너 사세 교수가 유럽 지역의 한글 연구, 미국 코넬대학의 존 휘트먼 교수가 훈민정음과 차자표기 등을 발제했다.
yongs@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고려대서,국제학술대회,한국어학회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02
全体アクセス
15,945,414
チャンネル会員数
1,599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