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그 두번째 삶

2008-08-19 アップロード · 74 視聴


(서울=연합뉴스) 사오정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빠른 정년퇴직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죠, 한 자치구에서 은퇴자들을 위한 자원봉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들을 김민지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아동복지센터 - 서울 강동구 명일동)
한 글자 한 글자, 한자를 따라 읽는 아이들의 두 눈은 제법 진지합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은 63세 유웅곤씨.
정보통신업계에서 일하다가 2년전 퇴직했습니다.
퇴직 후 은퇴자를 위한 자원봉사학교에서 4주간의 자원봉사 교육을 받고 지금은 아이들에게 한자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인터뷰=유웅곤 자원봉사자)
"은퇴 후 무엇을 할까 하던 중... 하게 됐습니다."

원래도 아이들을 돌보는 것을 좋아하던 웅곤씨는 복지시설의 방과후 학교를 통해 일주일에 한 번 아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ㅎ치료교실 - 서울 강동구 명일동)
강동구의 한 재활시설.
악기소리와 아이들이 노랫소리로 입구부터 시끌벅쩍합니다.
1,2급의 지적 장애인들과 자폐증을 가진 학생들을 상대로 노래교실이 열렸습니다.
노래 선생님의 아코디언의 소리에 맞춰 춤도 추고 율동도 합니다.
4년여전까지 교육청 공무원이었던 61세 김성식씨는 애지중지하던 악기를 꺼내 자원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 김성식 자원봉사자)
"원래도 음악을 좋아하는데 은퇴 후 음악을 하고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

아코디언 연주와 노래.
일상에 치여, 또 시간이 부족해 할 수 없던 것들을 이제는 마음 놓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은퇴 후 자원봉사를 통해 가보지 못 한 길을 가며 또 다른 모습의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씨앤엠 뉴스 김민집니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두번째,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498
全体アクセス
15,947,829
チャンネル会員数
1,603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29:00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8年前 · 20 視聴

21:34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전)
8年前 · 10 視聴

00:50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15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