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베이징도 완연한 가을 날씨

2008-08-19 アップロード · 28 視聴


(베이징=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올림픽 초반 스모그로 몸살을 앓았던 베이징 시내가 지난 며칠간 해를 드러낸 채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베이징은 지난 14일 한차례 폭우가 쏟아진 뒤 육상경기가 시작됐던 15일부터는 맑은 날씨를 되찾았다.

특히 15일부터 베이징은 아침과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고 한낮에는 뜨거운 태양빛이 내리쬐는 완연한 가을 날씨가 됐다.

베이징 시민들은 연일 육상과 수영 경기 등이 열리는 주경기장 주변에 모여 나오챠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올림픽을 기념했다.

올림픽 경기를 보러 온 관람객들은 파란 하늘과 서늘한 바람 등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는 베이징 날씨가 올림픽을 성공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좋아했다.

허베이성에서 온 차이징씨는 “낮에는 햇볕이 강렬하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 가을이 물씬 다가온 것 같다”며 “올림픽이 잘 마무리 되길 기원하기 위해 날씨가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또 스모그가 이어진 베이징 날씨에 대해서도 올림픽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는 등 대체로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항저우에서 온 장위엔지에씨는 “국민들이 올림픽에 대한 열정이 크기 때문에 날씨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성공적인 올림픽을 위해 국민들이 힘을 모아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영상취재:배삼진 기자(베이징),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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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가을,날씨,베이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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