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협상안 노노갈등..부분파업 돌입

2008-08-19 アップロード · 32 視聴

노사 오후 재교섭 갖기로..막판 교섭후 잠정합의 추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가 19일 올해 임협 막판 협상을 통해 잠정합의안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일부 공장 소속의 대의원이 협상내용에 대해 반발하면서 교섭이 무산됐고 예정된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노사는 그러나 오후 늦게라도 재교섭을 갖고 막판 협상을 통해 이날중 잠정합의안을 도출해내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여철 사장과 윤해모 현대차지부장 등 노사교섭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5차 임협을 열기로 했지만 노조 내부의 노노갈등으로 인해 일단 무산됐다.
이날 협상 직전 울산공장 소속의 대의원 50여명은 본관과 노조사무실 앞을 막아서며 "노사간 의견접근을 이룬 주간연속2교대제에 문제가 있다"며 "시행시기 등에 대해 대의원과의 의견조율뒤 추가 협상에 나서야한다"고 주장하면서 노조집행부의 교섭 참여를 막았다.
이들 대의원은 "교섭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조합원의 대표인 대의원과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협상안에 대한 논의와 조율을 거친 뒤 교섭에 나서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했고 결국 노조집행부는 이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이날 오후 2시부터 울산공장 대의원 400여명이 참석하는 대의원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이 간담회에서는 노사가 전날 논의했던 주간2교대제 시행안에 대해 질의응답 등을 거쳐 노노간 이견을 조율했다.
노조는 오전 교섭이 무산된 만큼 간담회 후 이날 오후 3시부터 예정된 부분파업을 그대로 진행했으며, 모든 조합원은 파업 돌입후 곧바로 퇴근했다.
그러나 노사는 대의원 간담회와 파업 후 오후 늦게라도 교섭을 재개, 접점찾기를 다시 시도하기로 했다.
노사는 이날 2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했지만 오후 재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마련할 경우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주간조 2시간 부분파업과 야간조에 예정된 2시간 부분파업을 노사의 관례에 따라 2시간 보고대회로 대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노사는 잠정합의안을 마련할 경우 2시간 부분파업을 파업으로 잡지 않기 때문에 2년 연속 임협 무분규 타결도 가능한 것이라고 밝혔다.
young@yna.co.kr
촬영.편집: 유장현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노노갈등부분파업,돌입,현대차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990
全体アクセス
15,954,915
チャンネル会員数
1,77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