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D TV "공연 취소 중국대사관 압력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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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화교 위성방송 NTD TV 한국지사는 6일 국립극장에서 예정됐던 신년 스펙태큘러 한국공연이 취소된 것에 대해 10일 "중국 대사관의 방해와 내정간섭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NTD TV 한국지사 조용민 기획실장은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관계약을 지키지 않아 공연이 취소된 것으로 중국 대사관의 압력은 없었다"는 국립극장의 해명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조 실장은 "지난해 12월21일 국립극장 관계자가 문화관광부에서 전화가 왔다라면서 NTD TV공연을 취소하지 않으면 2007년 상반기에 잡힌 국립극장과 중국과의 공연계약이 모두 파기될 수 있다.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있느냐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문광부 측은 이번 공연의 한 출연진에게 공연에 출연하지 말 것을 종용했고, 공연에 축전을 보내고 리셉션에 참석하기로 한 많은 VIP들이 중국대사관으로부터 공연 불참을 권유하는 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조 실장은 "기자회견 후 이번 사건에 대한 중국대사의 공식 해명을 요청하는 공문을 대사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NTD TV는 중국 내 인권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해와 중국 정부로부터 반정부 단체로 규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에 설립된 NTD TV 한국지사는 한국과 대만의 전통공연단을 초청해 2007년 전세계 신년 스펙태큘러 공연을 6-7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 올리기로 했으나 공연 사흘 전인 3일 국립극장 측으로부터 취소 통보를 받았다.

국립극장은 이에 대해 "NTD TV와 대관계약을 체결하면서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외국인 공연 추천서 제출이 포함된 대관시설 사용절차를 안내했음에도 NTD TV가 이를 이행하지 않아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라면서 "문화관광부로부터 공연 취소를 요청해 온 공문을 접수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nann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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