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FTA 협상 반대 집회]

2007-01-10 アップロード · 254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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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정욱 기자 = 전국의 한의사들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서 한국 한의사와 미국 침구사간 자격 상호인정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데 맞서 대규모 반대 집회를 가졌다.

대한한의사협회는 10일 오후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한의사 7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건강 수호를 위한 전국 한의사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 처럼 한의사들이 시위에 대거 참여함에 따라 상당수 한의원이 진료를 하지 못했다. 한의사 협회는 한의원 집단 휴진에 따른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16개 시.도별로 총 1천여곳의 당직 한의원을 운영했다.

한의사들은 집회에서 한의사 시장 개방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고 한의계를 뿌리째 뒤흔드는 것이라며 시장 개방논의 즉각 중단 등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이의 관철을 위해 무기한 투쟁에 나서겠다는 강경 입장을 천명했다.

결의문은 "한의사 상호 자격인정을 받아들이겠다는 정부 행태는 국내 보건 의료 인력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국민 건강권과 직결되는
중차대한 문제"라며 "미국 침술사와 한국 한의사 간의 전문직 자격 상호인정과 관련한 협상 진행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의사협회 관계자는 "한의사 시장 개방 논의를 저지하기 위해 한의계를 결집, 무기한 강경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천명했다.
hjw@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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