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올림픽 특수 맞은 베이징 짝퉁시장

2008-08-20 アップロード · 156 視聴


(베이징=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베이징 영안리에 자리잡고 있는 짝퉁시장 슈수지에.

짝퉁시장으로 유명한 이곳이 올림픽을 맞아 외국인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올림픽 경기가 끝나 가면서 올림픽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값싼 중국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대형 버스를 동원해 이곳을 찾고 있다.

가방과 신발 등 가죽제품을 포함해 의류와 시계, 안경, 실크와 진주 등 다양한 제품이 구비된 지하1층, 지상5층의 슈수지에 각 층에는 외국인들과 상인들이 뒤섞여 올림픽 특수를 실감하고 있다.

중국에서 물건을 살 때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은 흥정.

슈수지에의 상인들은 대부분의 물건을 많게는 10배에서 적게는 3~4배 이상 높게 부르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반드시 흥정을 통해 적정한 가격을 구매해야 한다.

이곳을 찾은 외국인 중 일부는 이같은 사정을 모르고 상인들이 제시하는 높은 가격에 황당한 반응을 보이는 풍경이 곳곳에서 벌어진다.

특히 짝퉁시장으로 유명하다 보니 고가 브랜드의 짝퉁제품을 찾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곳에서 짝퉁 제품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로 짝퉁 제품 매매가 적발되면 바로 영업정지를 당하기 때문이다.

중국정부는 올림픽 이후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짝퉁 매매를 차단에 나서 슈수에 각 층에 공안요원을 투입해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상인들은 짝퉁을 찾는 손님들에게 “메이요(없다)”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대부분.

‘루이비통’ 등 고가 브랜드의 짝퉁이 있다고 호객행위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고급 브랜드의 제품은 모조품 수준으로 높은 질을 기대했다가는 실망하기 쉽다.

취재 : 배삼진 기자,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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