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수교 보행자 다리로 재탄생

2008-08-20 アップロード · 155 視聴

20일부터 잠수교 4→2차로로 축소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서울 잠수교가 올 10월 말까지 보행자를 위한 다리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인 반포권역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잠수교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일부터 왕복 4차로인 잠수교를 2차로로 축소하는 공사에 들어갔다.

시는 잠수교 1천124m와 남.북단 접속부 등 총 1천558m구간의 4개 차로 중 2개를 폐쇄하고 폭 14~18m의 보행로 및 자전거도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나머지 2개 차로에 대해서도 기존의 일직선 도로에서 S자형으로 차선 모양을 변경, 차량 속도를 현재 시속 60㎞에서 40㎞ 이하로 제한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 오는 10월까지 이 공사를 마친 뒤 교통영향 평가를 거쳐 나머지 2개 차로도 없애 잠수교 전체를 보행 전용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이와 함께 잠수교와 포개진 반포대교의 하부 구조물에 구름 이미지의 조형물인 웨이브 타공판을 설치해 반포대교를 다리 예술품으로 만들 계획이다.

반포권역 특화사업은 반포대교와 잠수교에 낙하분수와 보행자 도로 등을 설치해 세계적인 브리지 파크(Bridge Park)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sungjinpark@yna.co.kr
영상취재.편집:조동옥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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