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베이징에 걸린 박태환 생애 최고의 순간

2008-08-20 アップロード · 141 視聴


(베이징=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베이징 시내에 수영 금메달리스트 박태환 선수의 우승 그림이 걸렸다.

2004년부터 중국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그려온 양젠광씨는 오는 22일까지 베이징 LG트윈빌딩 1층에서 한국 박태환 선수를 비롯해 중국 금메달리스트 100여명의 생애 최고의 순간 그림 100여점을 전시한다.

양 씨는 “중국 허들 영웅인 류시앙 선수가 아테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에 감동해 1984년 이후 중국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그리게 됐다”며 “한국 박태환 선수는 한국 친구의 특별한 부탁으로 그리게 됐다”고 말했다.

양 씨는 베이징 올림픽이 시작하기 전에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자신이 운영하던 채소가게 운영을 포기했다.

그는 4년여의 작업 기간 동안 경제적 어려움에 내몰리기도 했지만 뜻을 이루기 위해 좌절하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한편 양씨가 그림을 완성하고도 전시할 공간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국내 한 방송사는 한국기업인 LG에 도움을 요청해 전시회를 열 수 있게 됐다.

취재 : 배삼진 기자.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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