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 예쁜만큼 친구 여자도 예쁘단 생각가져야”

2008-08-21 アップロード · 164 視聴

정진홍교수 건국 60년 강연서 종교 다양성 강조

(서울=연합뉴스) “내가 사귀는 여자가 있다고 해서 내 여자만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친구의 여자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한다면 더불어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종교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정진홍(71) 이화여대 종교학과 석좌교수는 20일 저녁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정원에서 열린 ‘건국 60년 기념 연속강연’에서 ‘인문학적 상상력과 종교문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단일 공동체에서는 단일 종교가 가능했지만 지금은 세상이 달라져 여러 종교가 하나의 문화권에 공존 한다”며 “유독 종교계에서만 배교니, 돈독한 신앙이 없느니 하며 다른 종교를 배척하는 현상이 있다”고 꼬집었다.

정 교수는 또 “종교의 부정적 현상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며 ‘신앙의 힘’으로 아이의 병을 낳게 한다는 이유로 병원치료를 거부한 부모의 예를 들면서 “종교인이 된다는 것이 어떤 경우 비정상적, 비상식적 인성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분석적이고 비판적인 인식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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