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교과서 음악회

2008-08-21 アップロード · 102 視聴


(서울=연합뉴스)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고 있는데요.
교과서에 실린 음악을 해설과 함께 들려주는 교과서 음악회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19일부터 22일까지 학생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데요.
공연 첫 날부터 공연장을 가득 메운 학생들의 열기가 뜨거웠다고 합니다.
김애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어린 학생들로 가득한 공연장.
소란스럽고 장난스런 분위기가 마치 쉬는 시간의 교실 풍경 같기도 합니다.
잠시 후, 객석에 불이 꺼지고 연주자들이 하나 둘 무대 위에 오르자 학생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진지하게 무대를 응시합니다.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마련한 교과서 음악회.

처음 공연장을 찾은 학생들은 호기심 어린 눈으로 악기를 바라보고, 익숙한 멜로디에 고개를 끄덕이며 제법 진지하게 음악을 감상합니다.
지휘봉 대신 마이크를 집어 든 지휘자의 친절한 해설은 음악에 이야기를 더해주니 듣고 느끼는 재미가 두 배로 늘어납니다.

(인터뷰=오유진 / 구서여중 1학년)
"지휘자가 해설을 해 주니까.. 아무래도 이해하기도 쉽고 재밌어요."

(인터뷰=차인준 / 덕천중 2학년)
"귀에 익은 멜로디의 곡들이다 보니 듣기도 편하고 좋았어요."

또래 친구들 앞에 협연자로 나선 학생들은 긴장에 긴장을 더하며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쳐내고, 객석의 친구들은 힘찬 박수로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인터뷰=김민화 / 부산예중 2학년)
"친구들 앞이다 보니까.. 틀리면 알아들을까봐 평소보다 더 긴장됐어요."

(인터뷰=장희원 / 부산예중 1학년)
"그래도 그동안 연습한 만큼 잘 한 것 같아서 기분 좋아요."

교과서에 수록된 클래식과 우리 전통 음악 등을 해설과 함께 직접 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교과서 음악회는 오는 22일까지 부산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계속되며,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학생은 물론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헬로티비뉴스 김애영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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