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 "큰집 지어야", 진보 "국민과 거리 좁혀야"

2008-08-21 アップロード · 18 視聴


(서울=연합뉴스) 전수일 기자 = 지난 3월 민주노동당 분당 이후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지도부가 21일 공식적으로 처음 만났다.

강기갑 민노당 대표는 이날 오전 취임 인사차 지도부와 함께 진보신당 사무실을 방문해 심상정·노회찬 대표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강 대표는 "대표된 뒤에 진보신당하고 언제 합치냐, 큰집을 지어야 하지 않느냐는 질문이 제일 힘들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는 "대답이 명쾌하면 다시는 질문 안 한다"고 받았다.

강 대표는 또 "당장 우리가 다 집 떠나서 하자는 게 아니라 현안에 대한 깊은 연대나 활동을 통해 상호공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심상정 대표는 "헤어질 때는 헤어질 이유가 있는 것이고 만나야 될 이유가 있으면 만나야겠죠"라며 "민노당과 진보신당이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보정치가 국민들과의 거리를 좁히면 좁힐수록 더 큰 틀의 진보세력 결집이 가능하다"고 받았다.

촬영,편집:김성수 VJ
holywater@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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